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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스타 폭탄피자
    푸드스토리 2017. 12. 23. 18:07
    300x250

    어느날 집으로 날아든 전단지 한장,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피자가게 전단지 였어요, 하지만 흥! 하고 구깃구깃 현관옆에 던져놨는데, 저 빅사이즈가 자꾸 눈이 가더라고요, 그래도 주문에 실패하지 않으리, 검증되지 않은 피자는 먹지 않으리라는 생각으로 무시하였지만, 어느날은 궁금해지더라고요, 이피자 뭘까? 찾아보니 빅스타피자도 체인점이더라고요! 그래서 배민, 요기요 찾아보니까 댓글도 상당히 많았어요, 맛있다는 평도 많았습니다. 그럼 검증된거네? 하고 주문했습니다. 빅스타피자 폭탄피자

    아그리고 배달의민족 어플로 주문할때 리뷰를 달아주면 후렌치후라이를 서비스로 주신다는 사장님의 글에 음 바로 기분좋게 주문했어요! 하지만, 후렌치후라이 서비스는 오지 않았습니다. 바쁜시간이라 다시 서비스만 가져다달라기도 미안하더라고요, 결국 못받았어요. 다음에 주문할때 가져다준다고 하셨는데, 그걸 어떻게 기억하실까요 ㅠㅠ 아무튼 처음보는 피자여서 뭘시킬까 고민하다가 이곳에만 있는 특이한 인기메뉴 폭탄피자를 시켰습니다! 으흐흐 폭탄....

    배달의 민족 도장도 쿵!! 참 맛있어요!라는 도장 검증?????

    기본으로 오는 소스, 핫소스랑 역시 갈릭디핑소스, 피클!

    주문하면서 든 생각이 예전에 미군부대에서 먹던 피자를 생각했는데, 생각이랑은 조금달랐어요. 느낌이 사이즈를 키우기위해 그냥 도우만 말 넓힌거같은 느낌, 그리고 피자치즈가 너무 얇고 재료가 맛의 조화를 이루는지 잘 모르겠어요 ㅠ 그리고 어색한 카레맛이 조금은 실망스러웠습니다. 물론 저만의 생각입니다. 모든 음식은 호불호가 있잖습니까?  실망하는 고객도 있어야 더 발전한다는 충언으로^^;

    다른 피자시킬걸 조금 후회하면서,, 그냥 조화없이 여러종류의 디핑을 폭탄처럼 뿌려놓은 듯했어요, 맛은 그렇게 나쁘진 않았지만, 또 먹고싶다는 생각이 막 들진않았구요, 차라리 여기에 재료만큼 치즈를 더 넣어 비율을 조금 맞춰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피자를 먹는 느낌이 약간 약했어요,

    가격은 2만원대로 그렇게 싼 가격은 아니지만, 조금더 신경써서 더욱 발전하는 빅스타~! 피자가 되길 바랄게요! 한 2달지나서 다른 피자 한번 다시 시켜먹고 또 후기남기겠습니다! 연말연시 맛있는 음식으로 풍족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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