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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정책에 따른 유연한 대처가 필요
    ECONOMIC 2017. 1. 4. 07:39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에 한국만큼 충격에 휩쌓인 나라, 일본

    일본은 트럼프 공약과 어떤 관련으로 충격에 휩쌓였을까요? 당선후 우려했던 일보다 잠잠한 트럼프, 앞으로 그의 행보에 촉각을 모으고 있는 나라가 많습니다.

     

     

    트럼프는 반글로벌화를 줄곧 외치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공약에 따르면 취임첫날 TPP 탈퇴와 NAFTA는 재협상 또는 탈퇴를 고려하겠다고 했는데용

     

     

    일본 아베정권은 TPP를 핵심성장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GDP의 40%를 점하고 있는 거대 경제권을 토대로 경제성장을 되살린다는 구상이었습니다.

    TPP란 양자가 아닌 다자간의 FTA입니다. 양자간의  FTA보다 자유로운 관세철폐 정책이지요. 

    NAFTA는 북미시장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3국간에 관세를 15년간 단계적으로 철폐한다는 것입니다. 트럼프의 NAFTA 재협상 또는 탈퇴는 멕스코에 생산거점을 둔 일본 자동차업체에는 북미시장내 생산과 판매전략에 타격이 우려되는 부분이었겠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였지만,

    일본역시 트럼프 당선 당일 니케이225지수가 5.4% 폭락(브렉시크 이후 최대 낙폭), 엔/달러환율 3.32엔 하락하였습니다.

     

     

    이에따라 일본에서는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될 가능성을 보이며, 엔고심화에 따른 일본 기업의 실적 악화가 예상되며, 엔/달러환율 1엔 하락 시, 일본 주요상장기업의 경상이익의 총액 약 0.5% 하락을 유발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특히 일본의 항공산업이 긴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일본 항공기 부품사는 미국 '보잉사'의 787기 신소재의 약 35%를 담당하고 있으며, 일본 제트여객기 MRJ는 미국에 약 80%를 공급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의 보호주의 기조가 항공기부품의 미국 국산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이며,

    일본이 개발과 제조를 담당했던 분업체제에 발동이 걸릴 우려가 높아졌습니다.

     

     

    대책마련에 분주한 일본은 벌써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대형차 위주의 생산체제 개편과 미국내 생산량 확대 등 적극적 대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정부와 기업의 대처를 관심있게 지켜보면 우리경제에 큰 영향을 직접받지 않도록 대처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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