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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 가볼만한 곳] 한글의 위대함을 전세계로! 광화문광장 한글누리
    카테고리 없음 2016. 7. 20. 08:19

    한번이라도 한글이 없는 삶을 상상해 봤다면, 얼마나 끔찍한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글을 쓸 수도 읽을 수도 없을 것이다. 좋아하는 연예인의 기사도 읽을 수 없고,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를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글을 읽고 쓰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한글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문맹률은 1% 이내로 다른 나라에 비해 매우 적은 수치라고 알려져 있다. 그만큼 한글이 배우고 이해하기 매우 쉽다는 것이다.

    이런 한글을 만들고 배포해 주신 분이 바로 조선 4대 왕 세종대왕이다. 세종대왕은 우리가 사용하는 만 원권 지폐에서나, 광화문 광장에서 언제든 볼 수 있을 정도로 우리에게 친근한 위인이다. 한국인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위인에 언제나 상위권 랭킹을 놓치지 않기도 한다. 그만큼 우리는 세종대왕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세종대왕은 백성들을 매우 사랑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는 백성들이 글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것을 매우 안타깝게 여겼고, 백성들이 쉽게 배울 수 있는 글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다. 세종대왕은 여러 학자들을 불러 모아 연구를 시작했고, 세종 141446109일 훈민정음을 완성하였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기 전까지 우리는 한문을 빌려와 사용하였다고 한다. 게다가 한문과 우리말은 매우 달라서 한문의 소리 나는 대로만 빌려와 사용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한문을 읽고 쓰는 것은 양반과 선비들, 특히 남자들만의 것이었고 일반 백성들은 제 이름 석자도 못 쓰는 사람이 수두룩했다고 한다.

    훈민정음이 완성되면서 우리는 비로소 하나의 통일 된 언어를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다. 처음 훈민정음이 완성 되었을 당시는 28글자로 만들어 졌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4개의 글자는 자연스럽게 탈락되어 현재는 24글자만 사용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적은 수인 24개의 글자로 모든 말소리를 표현 하는 언어가 되었다.

    한글날은 우리 한글이 만들어지고, 배포된 날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날이다. 언어가 만들어진 날을 국가 공휴일로 지정해서 기념하는 나라는 전 세계에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한다. 그만큼 자랑스러운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념하기 위해 광화문 광장 지하, 해치광장에 한글누리가 조성되어 있다. 이 특별한 공간은 한글의 위대함을 알리는 다양한 전시와 세미나를 여는 곳으로 이용 된다. 또한 한글의 무한 확장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글 관련 상품을 발굴해 판매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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